[태그:] 아사날 연대기 탄야

푸른객성의 예언 푸른객성의 별이 빛나는날 태어난 3명의 아이 껍질을 깨는자 바로 이 세명의 아이는 은섬, 사야, 탄야 입니다. 지금까지 불의성채에 숨기며 가둬온 사야 사야는 타곤이 데려온 은섬의 쌍둥이 형입니다 와한에서 푸른객성의 별이 뜨는날 태어난 탄야 와환에서 정령의 소리를 들으며 꿈을 꾸는 유일한 자 아사혼과 뇌안탈 리가즈의 아들 은섬 (쌍둥이 동생) 은섬과 사야는 쌍둥이형제이며 탄야와 함께…

타곤은 왜 대칸을 데리고 불의성채에 들어왔을까요? 그리고 아사론은 왜 와한사람들을 불의성채에 숨겨두었을까요? 탄야는 불의성채에서 꿈을 통해 은섬을 만납니다. 은섬의 모습은 마치 아라문 해슬라처럼 보이죠. 미홀은 자신의 집에 들어온 이들을 마치 환영합니다. 그리고 미홀에게 가장 강력한 히든카드까지 들고 있죠. 바로 은섬입니다. 은섬은 연맹들 사이에 서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들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한군데 모두 모이게되죠. 이…

이름에 사람과 동물이 묶인다는 것을 알고 있는 탄야 누군가 의문의 목소리로 “이름을 다오” 라는 말을 듣게됩니다. 처음으로 정령의 소리를 듣게되는 탄야 칸모르를 보면서 신기해합니다. 와한의 씨족을 탄야는 초설을 통해서 비밀을 알게되었죠 그리고 칸모르의 이름을 도우리라고 정합니다 은섬의 말! 즉 아라문의 말 칸모르 도우미가 은섬을 도와줄까요? 은섬: 도우리 너 나 도와줄꺼니? 칸모르: 당근이지!!

아라문 해슬라 신과 탄야가 섬기는 신은 과연 어떠한 관계일까요? 은섬과 탄야는 서로 연인관계로 이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애정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사혼의 꿈에서도 은섬과 탄야가 이미 함께 있는것을 볼 수있습니다. 탄야가 아스달로 끌려가는것 또한 우연이 아니며 예언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