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곤과 산웅사이에 첩자 행위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로 타곤을 좋아할까요?
아니면 정치를 이용하기 위해서 산웅을 만날까요?
미홀은 타곤을 죽이려하고 산웅 니르하도 타곤을 죽일까 무서워합니다.
이제 타곤은 죽는다. 과연 누구손에 죽을까요?
태알아는 산웅과 타곤 사이에 여마리 짓을 하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바로 아래 대사를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화에서 나온 태알하의 목표는 타곤과의 대화에서 많이 다릅니다.
“아스달을 내 발아래에 두는거야”
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태알하는 타곤이 자신이 여마리인것을 알았지만 이그트를 숨겨주는것을 통해 상황을 하나하나 알아가게됩니다
미홀이 만든 독을 타곤이 먹으려하자 태알하가 막는것을 보면서
태알하는 타곤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 여마리짓을 하고 있는 태알하는 자신의 속마음을 다 털어놓고 타곤에게 강해지라고 말합니다.
응원해주는군요^^ 그리고 태알하의 마음을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