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곤은 신내림을 받게됩니다. 아사론에 의해서 타곤은 올림사니를 합당하도록 되죠.
그리고 올림사니의 합당으로 인해 자신의 아버지인 산웅을 대중앞에서 올림사니하게됩니다. 아사론 (이도경 배우)에 대한 도전이기도하죠.

타곤은 연맹장의 올림사니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의 아버지인 산웅을 다시 돌려주니 받아주소서 …
아라문 해슬라에게 올림사니를 하게됩니다.

아사론은 이사실을 알고 당장 달려옵니다.

타곤 !! 꿈을 만난적 있는가?
정령의 소리를 들은적 있느냐?
정령의 소리를 들은적 없다면 당연히 신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
아스달의 연맹장 올림사니를 타곤이 하는것에 화를내며 당장 내려오라고 합니다

타곤: 무릎을 끓으라 아사론

타곤은 연기일까요? 진짜일까요?

모든사람들이 웅성이죠. 당황스럽죠

아라문 해슬라!!!! 외치기 시작합니다

타곤은 완벽한 연기를 통해서 아라문 해슬라 인척합니다.
미리 이 계획을 함께 하는 이들이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서 푸른객성의 껍질을 깨는자라는것을 의미하는 푸른색 반딧불을 주변에 날립니다. 정말 진짜 같지 않나요?

마지막 부분에 은섬은 태알하에게 타곤의 보라색 피가 뭍은 천을 주면서 타곤이 이그트라는 사실을 알리며 경고하며 파트 1의 마지막 6화를 기대하게만드는군요.
진짜 아라문 해슬라는 은섬일까요? 타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