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혼의 꿈! 아스달 연대기 추자현꿈 그꿈은 예언입니다.

뇌안탈 라가즈와 사람 아사혼은 정을 통해 쌍둥이 이그트를 낳습니다.

배우 추자현 아사혼은 꿈을 꾸게되죠.


아라문 해슬라가 꿈속에 나타나 어린아이는 저주를 받았기때문에 데리고 간다며 뱀이 와서 아기 이그트를 잡아먹으려합니다.
하지만 아사혼은 꿈속에서 절대 아기는 데려가면안된다고 하자 그의 아버지인 뇌안탈 라가즈를 데려가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모습을 보는날에 아사혼은 죽는다며 예언하며 꿈에서 깨어나죠.

실제로 아사혼은 그꿈의 예언대로 아이들은 살리지만 아버지 뇌안탈 리가즈는 타곤의 화살을 맞고 죽습니다.

이아르크에 도착한 아사혼은 더이상 아라문의 영향을 받지않는다며 좋아하지만 자신의 어린 아들 은섬과 탄야를 보면서 10년전 꾼 꿈이 갑자기 생각나며 자신에게 경고한 아라문이 자신의 아들임을 깨닫고 아라문이 자신을 이용해서 이아르크까지 오게된것에 이용당했다는 말과 함께 예언대로 죽게됩니다.

결국 아사혼은 자신이 꾼 꿈대로 모든일이 전개가되죠.

이그트 쌍둥이와 탄야는 푸른객성의 별이 빛나는 그날 태어난 천부인 셋입니다.

탄야는 방울을

은섬은 칼을

거울은 사야
그들은 사람의 몸으로 재림해서 사람세상을 청소하기 위해온것이죠.
과연 타곤은 이들을 이겨서 왕이되고 사람의 세상을 이어갈까요?
파트1 예언의 아이들은 이렇게 마무리가되며 파트2부터 더욱 재미있어지겠군요.